정치 朴대통령 “국정원 특검은 언급 부적절” 입력 2014-01-06 00:00 수정 2014-01-06 10:4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2014/01/06/20140106800082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박근혜 대통령이 6일 오전 청와대 춘추관에서 취임 후 첫 신년 내외신 기자회견을 갖고 집권 2년차 국정운영 구상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박근혜 대통령이 6일 오전 청와대 춘추관에서 취임 후 첫 신년 내외신 기자회견을 갖고 집권 2년차 국정운영 구상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근혜 대통령은 6일 국가정보원 대선개입 의혹사건에 대한 야당의 특검 요구와 관련, “특검 관련해서는 현재 재판 중인 사안이기 때문에 대통령으로서 이런 문제에 대해 언급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춘추관에서 한 신년 내외신 기자회견에서 야당의 특검 요구에 대한 입장을 물은 데 대해 이같이 밝혔다.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