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활란 여성지도자상’에 현대그룹 현정은 회장 입력 2010-10-27 00:00 수정 2010-10-27 00:42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0/10/27/20101027027027 URL 복사 댓글 14 현대그룹은 현정은 회장이 한국여성단체협의회가 선정하는 올해의 ‘김활란 여성지도자상’을 수상한다고 26일 밝혔다. 김활란 여성지도자상은 여성단체협의회의 초대 회장인 고 김활란 박사의 뜻을 기리기 위해 여성 지위 향상과 양성 평등에 헌신한 여성 지도자에게 주는 상이다. 2010-10-27 27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