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경북 청송의 수은주가 36.4도까지 치솟으며 전국에서 가장 무더웠다.
대구도 낮 최고기온이 35.2도까지 오르며 폭염이 지속됐다.
경북 대부분 지역 낮 최고기온도 30도를 훌쩍 뛰어넘었다.
경북 안동 35.6도, 경산 35.3도, 상주 34.4도, 포항 34.1도, 봉화 31.8도, 영주 33.8도, 문경 33.7도, 영덕 31.3도, 의성 35.3도, 구미 34도, 영천 34.7도, 경주 35.6도, 울진 28.2도였다.
대구기상대는 지속적으로 부는 남풍의 영향으로 무더위가 내일(26일)까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연합뉴스
대구도 낮 최고기온이 35.2도까지 오르며 폭염이 지속됐다.
경북 대부분 지역 낮 최고기온도 30도를 훌쩍 뛰어넘었다.
경북 안동 35.6도, 경산 35.3도, 상주 34.4도, 포항 34.1도, 봉화 31.8도, 영주 33.8도, 문경 33.7도, 영덕 31.3도, 의성 35.3도, 구미 34도, 영천 34.7도, 경주 35.6도, 울진 28.2도였다.
대구기상대는 지속적으로 부는 남풍의 영향으로 무더위가 내일(26일)까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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