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훈클럽 창립 59주년 기념식 언론인들의 연구·친목 단체인 관훈클럽은 11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창립 59주년 기념식’과 이강덕(KBS 디지털뉴스국장) 신임 총무와 이도운(서울신문 편집국 부국장 겸 정치부장) 감사를 비롯한 2016년도 임원진 취임식을 가졌다. 이 총무가 취임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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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훈클럽 창립 59주년 기념식
언론인들의 연구·친목 단체인 관훈클럽은 11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창립 59주년 기념식’과 이강덕(KBS 디지털뉴스국장) 신임 총무와 이도운(서울신문 편집국 부국장 겸 정치부장) 감사를 비롯한 2016년도 임원진 취임식을 가졌다. 이 총무가 취임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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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인들의 연구·친목 단체인 관훈클럽은 11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창립 59주년 기념식’과 이강덕(KBS 디지털뉴스국장) 신임 총무와 이도운(서울신문 편집국 부국장 겸 정치부장) 감사를 비롯한 2016년도 임원진 취임식을 가졌다. 이 총무가 취임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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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2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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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시즌을 맞이해 여기저기서 결혼소식이 들려온다. 그런데 축의금 봉투에 넣는 금액이 항상 고민이다. 최근 한 여론조사에 의하면 직장동료의 축의금으로 10만원이 가장 적절하다는 의견이 가장 높았다. 그러면 교류가 많지 않고 친하지 않은 직장동료에게 여러분은 얼마를 부조할 것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