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길고양이 중성화의 날
한국고양이수의사회 김재영 회장(태능동물병원 원장)과 자원봉사자들이 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잠원복지문화센터에서 열린 첫 번째 ‘길고양이 중성화의 날’에 길고양이에게 중성화 수술을 하고 있다. 서울 시내 길고양이는 약 20만 마리로 추정되고 중성화율은 11%에 불과하다.
서울시는 올해 자치구별 사업에 더해 캣맘, 동물보호단체, 수의사 등과 협력해 길고양이 1만 마리 이상을 중성화할 계획이다.
안주영기자jya@seoul.co.kr
서울시는 올해 자치구별 사업에 더해 캣맘, 동물보호단체, 수의사 등과 협력해 길고양이 1만 마리 이상을 중성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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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고양이수의사회 김재영 회장(태능동물병원 원장)과 자원봉사자들이 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잠원복지문화센터에서 열린 첫 번째 ‘길고양이 중성화의 날’에 길고양이에게 중성화 수술을 하고 있다. 서울 시내 길고양이는 약 20만 마리로 추정되고 중성화율은 11%에 불과하다.
서울시는 올해 자치구별 사업에 더해 캣맘, 동물보호단체, 수의사 등과 협력해 길고양이 1만 마리 이상을 중성화할 계획이다.
안주영기자jy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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