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서울 청계천 팔석담에서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주최로 열린 ‘행운의 동전’ 현판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동전을 던지고 있다. 관광객이 청계천에 던진 동전은 ‘서울시민’의 이름으로 유니세프에 기부돼 전 세계 물부족 국가 어린이들의 물지원 사업에 활용된다. 왼쪽부터 서대원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사무총장, 이진용 서울시 하천관리과장, 손병일 서울시설관리공단 청계천 관리처장.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23일 서울 청계천 팔석담에서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주최로 열린 ‘행운의 동전’ 현판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동전을 던지고 있다. 관광객이 청계천에 던진 동전은 ‘서울시민’의 이름으로 유니세프에 기부돼 전 세계 물부족 국가 어린이들의 물지원 사업에 활용된다. 왼쪽부터 서대원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사무총장, 이진용 서울시 하천관리과장, 손병일 서울시설관리공단 청계천 관리처장.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2016-08-24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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