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조사실 향하는 ‘문화계 황태자’ 차은택

[서울포토] 조사실 향하는 ‘문화계 황태자’ 차은택

김태이 기자
입력 2016-11-10 10:38
수정 2016-11-10 10:3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청와대 ’비선실세’ 최순실의 최측근이며 ‘문화계 황태자’로 불린 차은택씨가 10일 오전 서울 서초동 중앙지검에서 조사를 받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려 이동하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청와대 ’비선실세’ 최순실의 최측근이며 ‘문화계 황태자’로 불린 차은택씨가 10일 오전 서울 서초동 중앙지검에서 조사를 받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려 이동하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청와대 ’비선실세’ 최순실의 최측근이며 ‘문화계 황태자’로 불린 차은택씨가 10일 오전 서울 서초동 중앙지검에서 조사를 받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려 이동하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