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 몸짱소방관들이 달력 모델로 변신한 이유는? 김태이 기자 입력 2016-11-10 14:29 수정 2016-11-10 14:29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6/11/10/20161110500086 URL 복사 댓글 0 10일 오전 서울 동작구 동작소방서에서 2017년 몸짱소방관 선발대회에 참가한 소방관들이 자신들이 모델로 나온 달력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회취약계층 화상환자의 치료비 지원을 위해 제작됐으며 오는 1월 10일 까지 온라인 쇼핑몰 GS샵을 통해 판매된다.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