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 윤전추 靑 행정관, 탄핵심판 2차 변론에 증인으로 출석 김태이 기자 입력 2017-01-05 15:09 수정 2017-01-05 15:1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7/01/05/20170105500105 URL 복사 댓글 14 윤전추 청와대 행정관이 5일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2차 변론에 증인으로 출석하고 있다.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윤전추 청와대 행정관이 5일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2차 변론에 증인으로 출석하고 있다.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윤전추 청와대 행정관이 5일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2차 변론에 증인으로 출석하고 있다.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