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철 모르는 개나리 김태이 기자 입력 2018-12-06 16:25 수정 2018-12-06 17:35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8/12/06/20181206800054 URL 복사 댓글 0 6일 오전 강원 평창군 용평리조트 내 개나리가 눈을 뒤집어쓰고 있다. 2018.12.6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