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주인 잃은 구둣방에 국화·감사 편지 김태이 기자 입력 2018-12-07 17:11 수정 2018-12-07 17:11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8/12/07/20181207800064 URL 복사 댓글 0 최근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백석역 인근 도로에서 한국지역 난방공사 고양지사 지하 배관 파열사고로 안타깝게 희생된 송 모(69) 씨가 운영했던 풍산동의 구둣방에 7일 주민들이 국화와 감사 편지를 가져다 놨다.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