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구오페라하우스 ‘호두까기 인형’ 고연 국립발레단 단원 확진

[포토] 대구오페라하우스 ‘호두까기 인형’ 고연 국립발레단 단원 확진

류정임 기자
입력 2021-12-06 17:25
수정 2021-12-06 17:2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6일 오후 대구오페라하우스 출입문에 코로나19 관련 공연취소 안내문이 붙어 있다. 지난 5일 국립발레단원 단원 1명이 코로나19 양성 의심자로 확인되면서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린 예정이던 호두까기인형 공연은 전격 취소됐다. 해당 단원은 6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국립발레단 공연팀은 100여 명이며, 지난 4일 약 900명이 공연을 관람한 것으로 알려져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 2021.12.6  뉴스1
6일 오후 대구오페라하우스 출입문에 코로나19 관련 공연취소 안내문이 붙어 있다. 지난 5일 국립발레단원 단원 1명이 코로나19 양성 의심자로 확인되면서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린 예정이던 호두까기인형 공연은 전격 취소됐다. 해당 단원은 6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국립발레단 공연팀은 100여 명이며, 지난 4일 약 900명이 공연을 관람한 것으로 알려져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 2021.12.6 뉴스1
6일 오후 대구오페라하우스 출입문에 코로나19 관련 공연취소 안내문이 붙어 있다. 지난 5일 국립발레단원 단원 1명이 코로나19 양성 의심자로 확인되면서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린 예정이던 호두까기인형 공연은 전격 취소됐다. 해당 단원은 6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국립발레단 공연팀은 100여 명이며, 지난 4일 약 900명이 공연을 관람한 것으로 알려져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 2021.12.6

뉴스1뉴스1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투표
'정치 여론조사' 얼마큼 신뢰하시나요
최근 탄핵정국 속 조기 대선도 예상되는 상황에서 '정치여론조사' 결과가 쏟아지고 있다. 여야는 여론조사의 방법과 결과를 놓고 서로 아전인수격 해석을 하고 있는 가운데 여론조사에 대한 불신론이 그 어느때보다 두드러지게 제기되고 있다. 여러분은 '정치 여론조사'에 대해 얼마큼 신뢰하시나요?
절대 안 믿는다.
신뢰도 10~30퍼센트
신뢰도 30~60퍼센트
신뢰도60~90퍼센트
절대 신뢰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