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에메랄드빛 제주 바다 위에서 즐기는 패러글라이딩 류정임 기자 입력 2022-05-07 14:57 수정 2022-05-07 14:57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2/05/07/20220507500035 URL 복사 댓글 0 탐라의 역사와 전통을 계승하는 제주도는 천혜의 자연 경관을 간직한 곳으로 유명하다.제주의 비경과 함께 즐기는 레포츠인 패러글라이딩을 즐기는 관광객이 늘고 있다.토요일인 7일 오후 제주시 조천읍 함덕해수욕장이 내려다보이는 서우봉 일대에서 레저객이 패러글라이딩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온라인뉴스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