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 미군이 반환한 용산공원 내일부터 시범 개방 류정임 기자 입력 2022-06-09 11:13 수정 2022-06-09 11:13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2/06/09/20220609500049 URL 복사 댓글 0 미군이 반환한 대통령 집무실 남쪽의 용산공원 부지가 10일부터 하루 2500명씩에게 열흘간 시범 개방된다.시범 개방 부지는 신용산역에서 시작해 장군 숙소와 대통령실 남측 구역, 스포츠필드(국립중앙박물관 북측)를 지나는 직선거리 약 1.1㎞의 대규모 공간이다.사진은 지난 7일 취재진에게 공개된 용산공원의 모습. 오장환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