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노란 물결 가득한 ‘마리골드‘ 수확 현장 류정임 기자 입력 2022-06-09 15:14 수정 2022-06-09 15:15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2/06/09/20220609500117 URL 복사 댓글 0 9일 오후 제주시 한림읍 명월리 인근 농장에서 농민들이 마리골드꽃(금잔화)을 수확하고 있다. 마리아의 황금빛 꽃이라는 의미에서 ‘마리골드’라는 이름이 붙었으며, 꽃은 차나 약재로 쓰인다. 특히 눈 건강에 좋다고 알려져 있는 마리골드는 루테인과 지아잔틴이 풍부해 노화로 인해 시각 세포가 손상 되는 것을 막아준다.마리골드, 금잔화, 금송화, 카란듈라, 마리골드, 홍화초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린다. 온라인뉴스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