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세종대왕도 놀랄 외국인의 한글 실력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 대강당에서 열린 ‘2024년 외국인 받아쓰기 대회’에 참가한 외국인 유학생들이 답안을 작성하고 있다. 이날 전 세계 46개국 외국인 유학생 100명이 한글 받아쓰기 실력을 겨뤘다. 도준석 전문기자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 대강당에서 열린 ‘2024년 외국인 받아쓰기 대회’에 참가한 외국인 유학생들이 답안을 작성하고 있다. 이날 전 세계 46개국 외국인 유학생 100명이 한글 받아쓰기 실력을 겨뤘다.
도준석 전문기자
2024-05-16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