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커피 맛보세요”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11일 막을 올린 ‘2019 서울커피엑스포’에서 올해 주빈국으로 선정된 과테말라 관계자들이 ‘안티구아’를 비롯한 다양한 커피를 소개하고 있다. 한국커피연합회 주최로 오는 14일까지 열리는 이 행사에는 250여 업체가 850개 부스를 차려 놓고 다양한 커피 원두와 관련 용품을 선보인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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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2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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