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수연 전 14일까지 서울 청담동 유아트스페이스. 익숙하면서도 낯선 도시의 풍경을 파스텔 톤으로 담아 쓸쓸한 현실을 표현. 2010 유아트스페이스 젊은작가 기획 공모전. (02)544-8585.
●장민승 다문화 사진전 19일까지 서울 가회동 원앤제이갤러리. 사진작가 장민승이 2년 6개월 간 한국에 주재하는 각국 대사관 20여곳의 집무실을 찍은 사진들. (02)745-1644.
●고암 이응노 전 내년 1월 9일까지 서울 세종로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한국 현대화단의 거목 고암이 1970년대에 제작한 태피스트리와 콜라주 기법의 작품 29점 전시.(02)399-1114.
●장민승 다문화 사진전 19일까지 서울 가회동 원앤제이갤러리. 사진작가 장민승이 2년 6개월 간 한국에 주재하는 각국 대사관 20여곳의 집무실을 찍은 사진들. (02)745-1644.
●고암 이응노 전 내년 1월 9일까지 서울 세종로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한국 현대화단의 거목 고암이 1970년대에 제작한 태피스트리와 콜라주 기법의 작품 29점 전시.(02)399-1114.
2010-12-03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