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포토] ‘버스 파업’ 논의 후 손 잡은 김현미-이재명 신성은 기자 입력 2019-05-14 17:03 수정 2019-05-14 17:03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2019/05/14/20190514800020 URL 복사 댓글 0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왼쪽)과 이재명 경기도 지사가 14일 오후 여의도 국회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회의실에서 버스 파업과 관련해 이해찬 대표와 논의 후 브리핑을 마치고 손을 잡고 있다. 2019.5.14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