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교화형 선고된 미국인 밀러 매슈 토드
미국인 밀러 매슈 토드가 14일 평양의 최고재판소 피고인석에 앉아있다. 북한 최고재판소는 밀러에게 6년 노동교화형을 선고했다. 밀러는 지난 4월 관광증을 찢는 등 입국 검사과정에서 법질서를 위반했다는 이유로 북한에 억류된 바 있다.
AP/뉴시스
AP/뉴시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