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통시장서 정성으로 고르는 제수용품 입력 2014-01-20 00:00 수정 2014-01-20 01:19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4/01/20/20140120011028 URL 복사 댓글 0 전통시장서 정성으로 고르는 제수용품. 자료 사진.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전통시장서 정성으로 고르는 제수용품. 자료 사진. 설(31일)을 열흘가량 앞둔 19일 차례상에 올릴 음식과 선물을 사 두려는 시민들이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 경동시장에서 과일을 고르고 있다. 정부는 사과, 배 등 28개의 설 관련 특별점검 품목을 선정하고 지난 15일부터 매일 물가를 조사하고 있다.이호정 기자 hojeong@seoul.co.kr 2014-01-20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