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인터넷 시민 감시단 발대식
6일 서울 중구 태평로 서울시청에서 열린 ‘2014 서울시 인터넷 시민 감시단’ 발대식에서 감시단원들이 손팻말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감시단원 1024명은 10개월 동안 인터넷 성매매 사이트와 포털사이트 게시물·댓글, 음란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실시간 감시하며 거리의 선정성 불법 전단지도 신고하는 활동을 펼친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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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07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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