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기후변화 홍보대사에 박지훈·노라조 입력 2019-04-11 23:16 수정 2019-04-12 04:2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9/04/12/20190412027019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가수 박지훈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가수 박지훈 이미지 확대 가수 노라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가수 노라조 가수 박지훈과 노라조가 기후변화의 위험성과 친환경 생활 실천을 알리는 기후변화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환경부는 1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홍보대사 위촉식을 갖는다. 이들은 환경부의 기후변화 대응 정책 홍보와 공익 활동(캠페인) 등에 참여한다. 2019-04-12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