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어머니 발자취 따라’… 안동 하회마을 방문한 영국 앤드루 왕자 신성은 기자 입력 2019-05-14 13:34 수정 2019-05-14 14:09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9/05/14/20190514800008 URL 복사 댓글 0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차남 앤드루 왕자(가운데)가 14일 안동 하회마을을 찾아 살펴보고 있다.앤드루 왕자의 방문은 1999년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안동을 다녀간 지 20년 만이다.이날 앤드루 왕자는 어머니가 방문했던 발자취를 따라 안동 곳곳을 방문한다. 2019.5.14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