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남녀 2명 포항 형산강 다리서 투신…1명 실종·1명 부상 김상화 기자 입력 2023-09-22 07:12 수정 2023-09-22 07:12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3/09/22/20230922500009 URL 복사 댓글 0 119구급대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119구급대 22일 새벽 경북 포항시 남구 해도동 형산강 위 다리에서 남녀 2명이 아래로 떨어져 남성이 실종됐다.여성은 스스로 물에서 빠져나와 소방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소방과 경찰은 이날 오전 1시 30분에서 2시 사이 남녀가 다리 위에서 뛰어내렸다는 신고를 받고 실종된 남성을 찾기 위해 합동 수색을 하고 있다. 포항 김상현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