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 공사장 부러진 100m 크레인… 2명 사상
경기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광교신도시의 대우월드마크 주상복합건물 신축 공사 현장에서 크레인이 작업 도중 넘어지면서 부러져 있다. 지난 24일 일어난 이 사고로 근로자 한 명이 숨지고 한 명은 크게 다쳤다.
경기도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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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6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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