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법원·검찰 [포토] ‘굳은 표정’ 조윤선, 항소심도 ‘징역1년 · 집유2년’ 입력 2019-04-12 16:25 수정 2019-04-12 16:29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law/2019/04/12/20190412500158 URL 복사 댓글 0 정부의 불법 보수단체 지원(화이트리스트) 의혹으로 기소된 조윤선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1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 공판에 출석한 뒤 법원 밖으로 나서고있다.서울고법은 이날 조윤선 전 수석에게 징역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다.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