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항서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왼쪽 사진)과 신태용 인도네시아 축구대표팀 감독이 8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알 막툼 스타디움에서 열린 인도네시아와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6차전을 마친 뒤 각각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박항서호는 신태용호에 4-0으로 승리했다. 2021.6.8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